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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내아이만
둘을 키우다보니 장난이 심하다.
소리소리질러도 말을 넘 안듣는다.
쫓아낼수도 없고ㅠㅠ
장난을 치다 창문을 발로 차서
박살을 내어놓았다ㅠㅠ
다행히 다치치는 않았다.
옆집소개로 현대유리를 소개받아
교체했다.
깔끔하니 넘 좋다.
감사합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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